서울시 은평병원, 17일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환자 위한 힐링음악회

주요 연주곡으로는 콰이강의 다리(영화음악),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등 10여곡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17 0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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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치료진을 위로하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소리가 전하는 치유기원 힐링 음악회'를 2020년 10월 17일 오후 1시30부터 오후 2시30까지 은평병원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경란 지휘자를 포함 “란뮤직 팝스 오케스트라”에서 10여 명의 연주자들이 재능기부 공연으로 펼쳐진다. 

 

▲ 소리가 전하는 치유기원 힐링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주요 연주곡으로는 1부에서 “콰이강의 다리” “에버그린” “임이 오시는지”“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부에서는 “다이아나” “숨어우는 바람소리” “트로트 메들리” “민요 메들리” “I Will Follow him” 등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한다. 깊어가는 가을 치유 음악이 병원 전체에 울려 퍼져 환자들과 치료진들 모두가 치유되고 행복해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은평병원장은 “이번 '소리가 전하는 치유기원 힐링 음악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보호자 면회도 자유롭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 입원치료 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여 힘든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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