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조병수 건축가 위촉

자연을 존중하는 다양한 건축 작업과 베니스 비엔날레 커미셔너 선정위원장 등 역임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6 0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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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오세훈 시장은 24일 조병수 건축가(BCHO Partners 대표)를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은 당해 비엔날레의 주제 선정과 전시를 총괄 기획하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현대자동차 글로벌 러닝센터 (독일 IF Award, Reddot Design Award 수상) <사진제공=서울시>

 

2023년 제4회를 맞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서울시 주최로 2년(홀수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행사로 전 세계 도시와 교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183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조병수 총감독은 자연을 존중하며 세련됨과 투박함을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는 건축가로 광주비엔날레 건축 부분 책임 큐레이터(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 커미셔너 선정위원장(2016년) 등을 역임했다.

 

조병수 총감독은 “산길, 물길, 바람길로 이루어진 서울의 전통적인지리적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고밀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함께 그려보는 장을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위촉장 전달 후 “평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관심이 많다”라며 ”서울과 도시의 비전을 다 함께 공유하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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