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백신·혈액제제 품질관리 성과 공유 자리 열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15 0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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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1월 15일 임피리얼팰리스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백신·혈액제제 품질관리 분야의 올해 성과를 알리고 최신 기술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 워크숍’을 개최한다.

 

▲ 백신 품질관리실험실(Lab-Net) 네트워크<자료=식약처>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는 백신·혈액제제 제조사와 품질검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2011년 출범한 이후 공동연구와 품질관리 업무 담당자 간 교류 등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실험실 안전관리 정책·사례 ▲WHO 백신 품질인증(PQ) 우수사례 ▲혈액제제 품질관리 시험법 연구동향 ▲시험법 표준화, 국가표준품 구축 등 공동연구 성과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규제기관과 업계가 서로 협력하는 체계를 다짐으로써 백신·혈액제제 품질관리 표준화와 국제조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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