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식약처장, 식품안전관리 수행 산하기관 현장 방문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 어린이 급식 위생·영양관리 지원 강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13 09: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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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13일 이의경 처장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충북 청주시 소재)를 각각 방문해 업무추진 현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관련 기술지원 및 어린이 급식안전관리 지원 현황 등을 살피는 한편,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방문해 식품·축산물 안전관리인증 준비업체 및 인증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을 비롯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해썹 보급·확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최근 안산 유치원 식중독 사건으로 어린이 급식의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어린이급식 전문 지원기관인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급식안전관리를 위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 표준화 추진 현황과 식단작성 프로그램·통합정보시스템 등 정보관리 운영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해썹(HACCP)이 국민에게 신뢰와 안심을 주는 식품안전시스템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 지원으로 어린이 급식안전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도 앞으로 계속 애로사항이 있으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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