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유조차에 친환경 캠페인 광고판 달고 '씽씽'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0 1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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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 제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SK에너지는 20일, 전국 SK주유소에 공급할 석유제품을 싣고 전국 도로를 누빌 유조차를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유조차 외관에 “내가 줄인 일회용품이 지구를 살리는 나무가 됩니다”라는 문구를 입혀 도로 위 광고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과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가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아그위그’의 일환이다. ‘아그위그’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기후 변화 및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자는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SK에너지는 8월초부터 총 172대의 2만8000리터 용량 유조차에 광고를 입히는 작업을 해 왔다. 앞으로 SK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주황색 대신 파란색과 초록색 광고로 새 단장하고 도로를 누비는 유조차를 만나보게 될 전망이다.

안옥경 SK에너지 물류경영실장은 “SK의 혁신 DNA를 바탕으로 유조차를 활용해 친환경을 전파하겠다는 역발상을 끄집어냈다”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환경 관련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2030년까지 회사의 그린밸런스를 맞추겠다는 전략 목표를 달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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