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랜턴 만들고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보내주세요!

1월 2일~2월 31일까지 진행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10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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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경기 지역에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이 열린다. 이번 체험은 태양광랜턴 조립으로 전기 없이 살아가는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한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태양광랜턴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후원 참여를 통해 본인이 만든 태양광랜턴을 아프리카로 보낼 수 있다.이 외에도 체험교실에서는 아프리카 아동에게 희망편지쓰기, 에너지 절약 실천교육을 진행한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에너지나눔증서도 주어진다.


△ 1월 9일 태양광랜턴체험 현장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한국만화박물관(1/2~12)을 시작으로 한국잡월드(1/9~26),서울시립과학관(1/16~26), 롯데몰 은평점(1/16~26), 롯데아울렛 광교점(1/23~31), 아브뉴프랑 판교점(1/30~2/8),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2/5~14), 세브란스 어린이병원(2/21~23)에서 열린다. 상세 일정은 밀알복지재단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체험비는 무료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열린 이번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부모와 자녀가 함께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에너지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방학을 맞아 열린 이번 체험교실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세계 17개국 5만가구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돼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48개 산하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8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G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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