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 벤처기업 지원 나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07 1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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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분야 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잠재력 있는 에너지벤처의 성장을 촉진하고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16억 5000만원을 6개 과제에 지원한다. 

에너지벤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에너지 효율 향상, 전력 수요관리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으로, 다른 분야 벤처기업에 비해 수익성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술 기반의 에너지벤처가 등장해 산업간 융합을 촉진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신산업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성공적인 에너지전환과 새로운 시장 창출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제품과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R&D)를 지원한다. 

또 시장성과 수익성을 검증받아 민간에서 투자받은 기업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벤처캐피탈 등 민간 금융기관의 후속 투자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며 지원 규모는 최대 10억원입니다. 산업부는 6월 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전문가 평가를 거쳐 6월 말 신규 지원 대상 벤처를 선정, 7월부터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고는 6월 8일까지이며 공고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 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www.ketep.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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