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매력을 세계로!'… 강원,「필리핀 · 대만 로드쇼」개최

필리핀, 대만 현지에서 다채로운 강원도 홍보활동 펼친다.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17-09-12 12:49:42

강원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의 겨울매력을 알리러 오는 9월 15일부터 19까지 5일간 필리핀과 대만에서 여행업계, 미디어 및 일반소비자 대상으로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최근 방한관광객수가 늘고 있는 필리핀 관광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마닐라지사)에서 공동으로 「Korea Winter Travel Fair-Let’s Go to Gangwon」를 개최하며, 속초시, 스키리조트(알펜시아, 용평, 대명), ㈜남이섬 등이 참가하여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시내 중심 대형 쇼핑몰 글로리에따몰(Glorietta Mall)에서 일반소비자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Korea Winter Travel Fair-Let’s Go to Gangwon」행사에는 한국을 좋아하는 현지 유명연예인인 수 라미레즈(Sue Ramirez), 인기가수 크리스텔 풀가(Kristel Fulgar), 황요한(Yohan Hwang)등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넌버벌 공연, 관광퀴즈쇼 등 다양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며, 평창동계올림픽 체험존에서는 스키점프 VR(가상현실) 체험, 포토존, 게임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또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에는 한류의 본고장 대만으로 장소를 옮겨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군, 정선군, 스키리조트(용평, 휘닉스평창)과 함께 대만 신광 미츠코시 백화점 야외광장 특별무대에서 「2018평창! 강원의 날」을 개최한다.


9월 17일에는 현지 미디어 기자 50여명을 초청, 동계올림픽 및 강원도 홍보 브리핑이 이어진다.
한편 최지사의 대만 방문중에는 언론 홍보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대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현지 주요 여행사와 MOU협약도 체결되어 양양공항 전세기 상품, 올림픽 이후에도 개최지역 관광자원을 방문하는 포스트 올림픽 상품 등을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필리핀, 대만 로드쇼를 계기로 강원도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눈이 없는 두 지역에 강원도의 겨울과 올림픽의 열기를 적극 전하여 강원도를 찾는 대만, 필리핀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나인]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CO피플]

[친환경 기술/제품]

삼성안전환경
많이본 기사
KOWPIC
두배
포스코건설
논산시
종이없는벽지
한국시멘트협회
안성

[전시/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