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펜데믹으로 고통받아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25 1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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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미국 인디애나 주 환경단체들은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인해 회원들과 기부자들을 영입하는 행사가 중단되어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디애나폴리스 스타는 이에 대해 이들 단체가 직원 유지와 환경적 목적을 수행하는 데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알렸다.


인디애나 야생동물 연합은 봄 시즌 내내 프로그램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이 행사가 중지되면서 회원가입 등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그러나 지구헌장 인디애나에는 그런 문제가 없었다. 이곳은 청소년 중심의 기후지지 단체가 가정에서 학습을 했기 때문에 학생들과의 결속력이 강하다고 밝혔다.  

 

인디애나 포레스트 얼라이언스는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승인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며 일부 기부자들은 전염병 기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금의 흐름이 원활치 못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경우 환경 프로젝트는 부차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다.

 

시민행동연합은 인지도를 높이고, 회원과 기부자를 모집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보호단체는 3월 이후 찾는 사람이 없어 일부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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