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협약 이행 위해 세계지방정부 모였다.

2014 생물다양성 세계지방정부 정상회의 개회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10-13 13:41:51


세계 81개 도시 지방정부 대표단 등 900여명 참여, 14일까지 9개 세션 논의


세계 지방정부들이 지방정부 차원에서 생물다양성협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는‘2014생물다양성 세계지방정부 정상회의’(이하 지장정부 정상회의)가 오늘 개회되었다.


강원도, 이클레이(ICLEI)-지속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생물 다양성협약 사무국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지방정부 정상회의는 14일까지 3일 동안 세계 81개 지방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학계 및 연구기관, 시민사회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브라올리오 페레이라 데 소우자 디아즈 CBD 사무총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데이비드 캐드먼 이클레이 회장, 정연만 환경부 차관,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등을 비롯해 국내외 지방정부, 국제기구, 학계 및 연구기관, 시민사회 대표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회식에서 전차 대회 개최도시인 인도 하이데라바드 시는 이번 개최지인 강원도와 평창군에 기념깃발을 전달했다.


블라올리오 페레이라 데 소우자 디아즈 CBD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물다양성협약 당수국총회에서 결의된 중요한 결정들은 지방정부 없이는 실행될 수 없다”면서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지속가능 발전목표에서 도시와 생물다양성을 연계하고, 지방정부를 지원할 것이 며 고위급회당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지난 3월에 수립한 제3차 국가 생물다양성전략의 첫 번째 목표가 생물다양성의 주류화를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계획에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며 ‘한국정부도 지방정부와 손잡고 전 지구적 차원의 아이치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이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 중앙정부 대표들은 다양성을 정부의 모든 부분에 생물다양성 통합, CBD 2011-2012전략과 ‘아이치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중앙정부 간 협력강화, 지속가능발전목표로서 생물다양성과 도시의 연계에 대해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세계지방정부 정상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생물다양성 전략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 한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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