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병원장 건강칼럼]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만 있다 보니 요로결석으로 고통! 해결방법은?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3 1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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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이라고 하는 질환은 한마디로 소변이 내려가는 길에 돌이 생긴 것을 말하는 질환이다. 이 돌이 생기는 곳에 따라서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누어진다.

▲ 뉴 성민병원

증상은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표적 증상으로는 옆구리 통증, 혈뇨, 배뇨가 잘 안되면서 잔뇨감이 있고 배뇨 시 배뇨 통이 나타날 수 있다.

요로결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우선 문진을 통해 증상을 먼저 파악을 한 뒤에 신체검진과 소변검사, 방사선 촬영을 시행해 진단을 한다. 요관 결석인 경우에는 등 부위를 살살 두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심한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단순 방사선으로 보이지 않은 경우 요로 조영술이나 전산화단층촬영(CT)를 통해 결석을 확인할 수 있다. 요로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요로결석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 수칙이 돼야한다.

하루 소변을 2L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 적어도 하루 열잔 이상의 생수를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되면서 요로결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며 주로 20대에서 40대에서 흔히 발생하며 여성보다는 남성분들에게 더 많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가족 중에 요로결석 환자가 있다면 발생 할 위험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 일상생활에 신경을 쓰고 결석이 생겼다면 비뇨기과를 내원해 전문의의 상담과 진료를 통해서 조기에 치료와 예방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글. 뉴 성민병원 박성준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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