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아 작가, ‘아트부산 2018’서 미디어파사드 작품 선보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17 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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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遠- Time and Space 454.6-181.8cm stone powder, acrylic on canvas 2016

 

 

전통 민화를 현대에 접목하는 이돈아 작가가 ‘아트부산 2018’에 참가한다. 

 


이 작가의 작품은 전통민화에 현대적 해석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과거를 상징하는 길상화와 민화, 전통회화의 부귀·장수, 행복을 상징하는 꽃, 현재를 상징하는 기하학적 도형을 조화롭게 구성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아름다움과 가치를 작품에 담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꽃의 이미지와 기하도형의 미니멀한 형태가 어울려 완성되는 세련되고 독특한 화풍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는 2018년 7월에 열리는 ‘크로아티아 - 한국 친선 행사’의 대표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 still cut -Donah Lee-Time and Space, 3’ 40”,  single channel video, dimension variable 2016

회화작업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작업을 시도해 온 이 작가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선보인데 이어 이번 부산 아트쇼에서도 ‘미디어파사드’의 새로운 영상작업도 선보인다. 이 영상작품은 만개하는 꽃과 시공간을 여는 기하도형으로 이루어져, 보는 이에게 색다른 시각경험을 선사한다.

 


미디어파사드 영상작품은 현재 코엑스와 홍콩 코즈웨이베이 지역에서도 전시되고 있다.
한편, ‘아트부산 2018’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열리며, 이돈아 작가의 작품은 김재선 갤러리( Booth E-8 )에서 만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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