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전통문양 화장실 '큐비클박사' 발명 특허

민속공간 변모...문 정면에 광고형 LED 화면도 설치 가능
권현중 eco@ecomedia.co.kr | 2017-01-12 14:18:58

 큐비클박사 춘천 이디오피아 커피숍 시공 전시장 및 다양한 화장실 부속품 특허 취급품들.

어느 기업을 방문하든 화장실을 들여다보면 그 업체의 철학, 스타일, 심지어 CEO의 인격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화장실 문화는 그 기업의 표본이자 그 조직의 문화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화장실은 단순히 기능적인 장소가 아닌 소통과 휴식의 공간이자 문화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생활문화공간이다. 천편일률적인 화장실을 한국 고유의 전통문양을 접목시켜 민속화장실로 바꾼 큐비클박사(대표 강영자)가 알려지고 있다.
 
큐비클박사는 옛날 선인들의 지혜를 계승하고, 한국의 고전미와 조상의 얼이 담긴 민속화장실로 바꾼 것이다. 발명전문가인 큐비클박사 김병근 개발연구소장은 대한민국 최초 민속문화 화장실로 발명특허까지 취득했다.
 
<발명특허 제10-0823532, 명칭 : 민속형 조립식 화장실>
김병근 개발연구소장은 “민속 문양 화장실인 큐비클박사는 한국적인 미학을 디자인에 담아낸 것으로 판재와 장식물로 전통적인 문양을 아름다운 곡선의 미학으로 구현했다. 민속형 화장실은 기존의 밋밋한 화장실에 민속 문양 부속을 장착해 우리민족의 정과 얼, 그리고 멋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큐비클박사는 마치 민속 공예품을 보는 듯한 원형의 세밀한 문양과 장신구들이 한옥의 정취를 느끼게 하며 심신이 지친 현대인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미닫이 형식의 화장실 문도 평범한 공간을 색다른 공간, 새로운 느낌으로 전달하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한국적인 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김병근 소장은 발명가 1세대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그의 아이디어는 실제 외국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경쟁력이 됐다.
 
민속형 화장실은 어느 장소에도 잘 어울린다. 고궁과 문화재 그리고 공동 휴게소, 한국 음식점, 공항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화장실을 위한 자동시스템을 부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 어딘가를 방문할 때 화장실에서 느끼는 특별한 기억은 그곳을 생생히 기억하게 만드는 감성적인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큐비클박사는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다.
 
특히 한국방문의 해와 한류문화 그리고 케이팝, 평창 올림픽 등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는 공공화장실에 큐비클박사를 설치하면 외국관광객에게 한국 고유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어필하는 기회가 된다.
 
민속 문양 화장실 문 정면에 광고형 LED 화면도 설치할 수 있다. 기업의 정보와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다.
디지털 정보문화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큐비클박사의 전통 문화와 결합하면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메시지로 전달할 수 있다. 현재 민속문화 화장실 시공 전시장은 춘천의 이디오피아길 이디오피아집에 전시돼 있어 큐비클박사 체험이 가능하다.
 
큐비클박사는 일반 화장실을 개조 할 때 관련된 모든 부품을 큐비클박사에서 직접 개발, 보급하는 전국 총판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제조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경기총판은 동아열쇠장식 손기용 대표가 맡아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큐비클박사 총판, 대리점도 동시 모집하고 있다.
 
김병근 소장은 “화장실 문화는 선진문화의 지표이자 한 나라 국민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화장실은 국민들의 자부심이라며 평창 올림픽 등 세계적인 행사를 앞두고, 한국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고유한 멋과 전통문화를 전달하도록 작은 공간이라도 큐비클박사 화장실이 필요한 곳에 최선을 다해 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 권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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