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에서 “탄소발자국 관리 시장, 부문별(솔루션과 서비스), 서비스별(컨설팅, 통합, 구축), 수직(제조, 에너지 및 유틸리티, 운송 및 물류), 지역-2025년까지의 글로벌 시장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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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새로운 수준의 효율성과 정확성에 도달하려면 조직은 비즈니스 운영의 탄소 배출량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필요로 한다. 이와 관련해 탄소발자국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규제와 탄소배출 감소 이니셔티브가 증가함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탄소발자국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솔루션은 조직의 탄소배출량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하고 분석한다. 또한 사용자가 향후 배출량과 이러한 배출량이 회사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해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기준 시뮬레이션을 통해 의사결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는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사용자 노력의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한다.
통합과 구축 서비스는 솔루션 구축과 관련된 서비스와 조직의 기존 플랫폼과의 통합이 포함된다. 조직마다 플랫폼이 다르기에 개별 솔루션의 통합은 대기업 IT 직원이 당면한 과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통합 및 구축 서비스는 솔루션의 완벽한 전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솔루션의 기능에 대한 공정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조직의 목표와 이를 설정하는 성과로 이어진다.
산업혁명 이후 CO2 배출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산업화 이전 시대에 비해 지구 기온이 섭씨 1도 이상 상승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18년 북미지역은 약 60억 메트릭톤의 CO2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세계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지구온도 상승을 2도로 제한하는 목표를 설정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CDIAC(이산화탄소 정보분석센터)에 따르면 현재 화석연료와 CO2 배출량의 91%가 미국에서 온다고 밝혔다. 북미의 배출량은 1950년 46.4%에서 2008년 20.5%로 감축됐다. 1인당 북미의 지역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다른 지역의 배출량보다 높아 이 지역의 시장 성장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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