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60초 초단편 영화제’ 공모전 개최

투명페트병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빈용기보증금제도를 주제로 한 공모전 개최
9월 14일부터 10월 9일까지 작품 접수
환경부 장관상 등 총 1800만 원 시상, 대상 수상작은 CGV 영화 시작 전 상영 예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16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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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희철, 이하 ‘유통센터’)는 9월 14일부터 10월 9일까지 ‘자원순환 60초 초단편 영화제’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년 12월부터 시행예정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물론, 재활용‧재사용에 대한 인식전환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제품 제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 등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CGV, 하이네켄코리아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2개 분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투명페트병, 플라스틱, 유리병, 캔, 종이팩, 발포스티로폼 등 6개 품목, 개수 무관), ▲빈용기보증금제도 참여를 장려하는 내용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1팀)당 1편만 접수 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본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게시 후 해시태그(#자원순환, #60초, #초단편영화제, #올바른분리배출, #빈용기보증금제도, #영화감독, #데뷔, #환경을살리는영화, #참여해) 하면 되고, 영상 원본 및 업로드 URL, 이름, 연락처, 작품소개(1줄 내외)를 10월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의 모집요강 등 세부사항 문의와 확인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과 유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응모작품은 1차 내부 심사 후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 대국민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당선작은 개별 통지 후 11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품은 ▲대상(환경부 장관상 1편,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유통센터 이사장상 2편, 상금 각 250만 원), ▲우수상(CGV상, 하이네켄상 총 4편, 상금 각 200만 원), ▲장려상(10편, CGV관람권 각 10매) 등 총 1800만 원의 상금과 CGV 영화관람권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작은 전국 28개 CGV극장에서 영화 시작 전에 상영할 예정이다.

이희철 유통센터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금년 12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가치‧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고품질 재활용제품 제조 및 재활용제품 사용확대와 소비자 및 소매점의 빈용기 반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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