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APO그룹 측은 최근 독일 정부가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보존지역의 성공적인 보존을 축하하고 탄자니아의 보존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8500만 유로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60년전 당시 탕가니카는 전세계에서 가장 의미있는 생태시스템 중 하나를 보호하는 데 선견지명이 있었다.
이에 관계자는 “탄자니아가 큰 도전에도 불구하고 세렝게티를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에 전 세계는 탄자니아 정부에 존경을 표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탄자니아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체에 대한 의무다. 당연히 유네스코는 수년 전부터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보존지역을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탄자니아 정부와 독일간의 유대관계는 1950년대 바바와 타이파, 음말리무 니에레르, 독일 프랑크푸트 동물학회협회 전 회장인 베른하르트 그르지멕 교수와의 관계로 거슬러 올라간다. 탄자니아와 독일은 1950년대부터 긴밀한 협조관계를 이어왔다.
가장 최근에는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셀루스동물보호지역을 보존하는 일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더불어 연결 통로를 설치하는 일은 물론 마할레와 카타비 국립공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프랑크푸르트 동물학회협회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그 의미가 크다.
한편 탄자니아는 늘어나는 인구로 인해 외부로부터의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발길로 인해 생태계에 대한 압박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독일 정부는 자연자원관광부 산하의 탄자니아 국립공원과의 협력을 위해 8500만 유로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프로그램 이름은 '디지털 솔루션을 통한 보호지역을 위한 교통 관리(Traffic Management for Protected Areas through digital solutions)'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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