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미세먼지 저감’ 2235억 원 추경예산 하반기 본격집행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추경 예산 2235억원 확보…하반기 전액 집행 목표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16 15:46:46
  • 글자크기
  • -
  • +
  • 인쇄

서울시는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에 확보한 미세먼지 관련 추경예산은 총 2235억 원이다.

 

서울시가 추가로 집행할 사업예산 2235억원은 △운행경유차 저공해 사업 905억원, △수소차 및 전기차 보급 555억원, △도로분진 청소차량 도입확대 182억원,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102억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75억원, △지하철 공기질 개선 사업 416억원 등에 투입된다.

 

김의승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는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할 중요한 현안이다. 서울시는 추경예산 대규모 편성뿐만 아니라 하반기 내 전액 집행을 목표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