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O(위고), 국민대와 차세대 스마트시티 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는다

국민대 학생으로 구성된 "WeGO 챔피언스" 운영을 통해 스마트시티 인력 양성 추진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30 1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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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사무총장 박정숙)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11월 30일 오후 6시에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과 세계 스마트시티 지표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체결식에는 WeGO 의장인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대 이사장이 참석한다.


서울시 주도로 창립한 스마트도시 분야 최초‧최대 국제협의체인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WeGO 챔피언스”를 운영한다. 국민대 재학생들 포함 서울시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분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시티 산업 동향·정책을 공유하여 미래 스마트시티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전 세계 WeGO 회원 도시와 협력해 WeGO 챔피언스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세계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각적인 지식을 제공해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양질의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주도의 세계 스마트시티 사례 분석·발표와 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하는 강의 프로그램 및 학술 세미나도 운영한다.

양 기관은 세계 스마트시티 지표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 주도 전 세계 우수 스마트시티 사례를 공동 수집·분석해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매년 분야별 우수 스마트 도시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WeGO 의장도시인 서울시의 의장으로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하는 오세훈 시장은 양 기관이 서울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경험과 정책을 세계와 청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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