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후변화와 화석연료 오염으로부터 수질 보호, 대기, 토지, 공중보건에 관한 환경 규제를 철회하는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행동을 보여 환경보호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하버드로스쿨의 롤백 트래커에 따르면 이는 85가지 환경규제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기존 환경규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고 석유와 가스 시추 개발로부터 땅과 동물을 보호하고, 오염과 유독성 폐기물 유출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었다. 트럼프 정부는 이중 대다수가 화석 연료 회사들과 다른 주요 산업들에 부담이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19년의 주요 조치로는 메탄가스 배출 규제 완화, 오바마 정부의 깨끗한 물 폐지, 멸종위기법 약화, 해안 시추 안전규정 후퇴 등이 있다.
이렇듯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변화를 막으려는 환경정책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이유는 일자리 만들기와 경제성장에 있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2017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협약에서의 탈퇴를 전격 선언한 바 있어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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