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저지를 위한 항공예찰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22 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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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항공예찰은 지상예찰에 비해 가시권이 넓어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형도 어디든 예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각 시ㆍ군 담당자들이 GPS장비를 이용하여 감염·의심목의 위치도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다.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충청남도와 협업하여 산림항공기(헬기)를 이용한 항공예찰 임무를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산림항공기(Bell-206) 2대를 투입하여 1월 중 충남도 9개 시ㆍ군 46,788ha 면적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장준태 소장은 “피해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발생 지역도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으며, “감염·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효율적인 방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산림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운항절차 및 운항규정 준수는 물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및 체온측정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비행문화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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