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연물이 학습도구...'청소년 녹색체험교육' 효과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22 1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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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진로체험버스 활동이란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초·중·고 및 학교 밖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학생이 체험처로 찾아오거나 체험처가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교육이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교육부와 자유학년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산림분야 체험 활동·직업 탐구 등) 추진을 통해 진로교육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1월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 체험교육 <사진제공=산림청>

한편 산림청은 2014년 3월 교육부와 청소년의 진로교육 등의 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은 이에 따라 매년 학교숲·도시숲 등에서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창의적인 리더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은 그 자체가 교실이며, 나무와 꽃 등 모든 자연물이 학습 및 체험 도구로 사용되어 진로체험버스 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라며 “이번 감사패 수상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내실 있는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을 추진하여 산림분야 진로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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