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로 미세먼지 발생 최소화

수도권 내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파쇄·퇴비화 작업으로 불법 소각 방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7 16:22:33
  • 글자크기
  • -
  • +
  • 인쇄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사진 왼쪽)은 10월 27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파쇄현장을 방문했다.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10월 27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12월~3월)을 대비해 농촌지역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안성시 영농부산물 파쇄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은 생활폐기물에 해당되나, 수거 체계 미흡, 농업관행 등으로 노천에서 소각 시 수도권 내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은 756톤으로, 생물성연소 전체 1779톤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시·군에서는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을 파쇄기로 파쇄·퇴비화해 재활용하고 있으며, 안성시 역시 파쇄·퇴비화에 솔선수범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겨울철 농촌지역 불법 소각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미세먼지 피해가 크고 불만 민원도 많은 상황으로 영농부산물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파쇄·퇴비화를 위한 인력·장비 등 지원정책도 지자체와 협조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