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치원~중학생 1500명 ‘힐링체험농장’…4월 7일부터 접수

모종심기, 제철농산물 수확, 동물 먹이주기, 곤충관찰 등 2시간 무료 체험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03 16: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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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가마솥 밥짓기, 모종심기, 동물 먹이주기, 곤충체험 등 서울시 최대 규모의 ‘힐링체험농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농업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농업체험학습'은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서울시내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단체 150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4월 28일 첫 체험을 시작으로 6월 25일까지 운영된다.  

 

▲ 힐링체험농원 <사진제공=서울시>


힐링체험농장은 서울의 유일한 벼 재배단지안에 위치한 농업체험교육장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농촌자연생활,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체험, 아열대식물원 관찰, 녹색식생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힐링농업체험학습' 참여 신청은 4월 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을 먼저 한 후에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전자메일로 제출해야한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힐링농업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며 곤충체험은 살아있는 곤충을 접하며 아이들에게 생명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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