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달린다! 강동구 ‘선사마라톤’ 개최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성공 개최 및 암사동 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원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26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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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오는 28일 우리나라 선사시대를 대표하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2019 선사마라톤 대회’를 연다.

10월 11일에서 13일 펼쳐질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성공 개최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행사다.

강동구체육회와 강동구육상연합회가 주관하고 강동구, 우리은행, 양병원, 아렉스, SUIT가 후원한다.

 

▲ 2018년 9월 16일 열린 선사마라톤 축제 모습. 참여자들이 선사마라톤 출발지점인 서울 암사동 유적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


선사마라톤은 오전 9시 30분 서울 암사동 유적 광장을 출발해 암사 토끼굴, 한강시민공원을 돌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한강을 감상하며 달린다. 하프, 10㎞, 5㎞ 세 종목으로 진행되며, 강동구민, 전국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 종목 2만 원으로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으로 반바지, 완주메달, 배번호, 기록증, 기록칩을 지급하며, 각 코스별로 남·녀 1~5위까지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특히, 원시인 복장 등 특별한 차림을 한 참가자에게 특별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선사마라톤 코스는 경관이 빼어나 달리는 동안 눈이 즐겁고 가슴이 탁 트인다. 마라톤 동호인은 물론 구민들에게 건강한 축제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6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리는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도 놀러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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