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시의원, 밤고개로 상습 교통정체 문제 마침내 해결

수서IC~세곡동사거리 밤고개로 최대 8차로로 확장
김 서울시의원, 밤고개로 상습 교통정체 문제 해결 위해 노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22 16: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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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시의회 김태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에 따르면, 수서IC~세곡동사거리간 밤고개로를 기존 왕복 6차선에서 7~8차로로 확장하고 보행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밤고개로 확장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 김태호 시의원 <제공=서울특별시의회>


강남구 수서IC와 세곡동 사거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1.8km의 6차선 도로였던 밤고개로는 그간 위례신도시, 보금자리 주택 건립, SRT 수서역사 개통 이후 교통량이 대폭 증가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로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김 의원은 조속한 8차선 도로 확장을 강력히 촉구하며, 서울시 관계자와 현장소장, 세곡동장, 세곡동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밤고개로 확장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 수차례 회의를 통해 주민의견을 전달하는 등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 차도 확장 사진 <제공=서울특별시의회>


그 결과 수서역~세곡동사거리까지 도로확장 공사와 더불어 가공선로(한전, 통신) 지중화공사를 병행 추진해 보행자 편의와 도시경관이 향상됐으며, 자곡사거리~교수마을 구간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해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김 의원은 “출퇴근 시간대에 수서역에서 세곡동사거리 밤고개로의 상습 교통정체와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의견을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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