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중남미지역 물분야 진출 방안 모색 나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07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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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0월 7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지역 국가들의 물문제 공동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 사진<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은 중남미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및 사회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959년 설립된 국제금융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48개국이 가입돼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남미지역 수자원과 상하수도분야 사업 추진 시 공동재원 조달 및 공동투자,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인적 자원 교류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중남미지역 전문가 양성과 수자원 및 상하수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페루 리막강 통합수자원관리시스템 사업’과 볼리비아에 물관리 기술을 공유하는 ‘지식공유사업’ 등 중남미 지역의 물관리 분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남미 지역을 비롯한 해외 물관리 분야의 교류를 더욱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물문제 해결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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