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다양한 체험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음악회부터 전통문화강좌까지 알차고 다채로운 체험 진행
김성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8-04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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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에서 실시한 도예 강좌           <사진제공=양구군>
양구군은 8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문화행사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에서 강원문화재단 후원으로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이 진행한다.

 
5일, 12일 토요일에는 선사박물관 초가무대에서 재능나눔 토요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5일은 양구군 예술단체인 휴가밴드, 정중앙색소폰, 정중앙아코디언, 양구여고 마술소년단의 공연이 열리고 12일에는 광복절 & 선사박물관 개관 20주년기념 특별음악회로 21사단 군악대, 외고합창단 등의 재능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동수리 인문학 미디어 교육 사진 전시회가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동수리 주민 30여명이 사진교육을 통해 양구군을 배경으로 한 풍경·문화, 지역축제 등 총 40여점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교육프로그램으로 4일 선사·근현대사박물관 교육실에서 관내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엔 & 꿈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확립, 스스로 행복한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을 갖는다.


16일과 23일 양구군민 각 30명을 대상으로 「박수근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서울 박수근화백이 살았던 집터 답

 △ 재능기부로 여는 토요 작은 음악회       <사진제공=양구군>
사, 모네 빛을 그리다(본다빈치 뮤지엄),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경주 솔거미술관) 전시관람 등 박수근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연다.

 
또한, 선사박물관 개관 20주년기념 하반기 전통문화강좌로 17일은 사군자교실, 22일은 우리가락 민요, 23일은 대금·소금·가야금 교실이 운영된다.


문화가 있는 날 「추억의 영화상영」이 30일 저녁 7시 30분에 근현대사박물관 추억의 교실에서 박하사탕(1999년 제작)이 상영된다. 도예강좌로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은 물레반(10명), 오후는 조형반(20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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