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바라밀 씨앗 함유 수입 절임식품 회수 조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03 17: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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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한스무역(인천 중구 소재)’이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바라밀 씨앗’이 함유된 스리랑카산 ‘잭 씨드 인 브라인(절임식품)’ 제품을 수입·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2월 15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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