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보전 위해 신안군과 맞손

생태자원 공동연구, 생태교육 콘텐츠 개발 등도 상호 협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04 17: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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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3월 4일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관리 및 공동 활용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신안군청에서 체결했다.

 

▲ 제공=국립생태원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관리와 더불어 멸종위기종 복원 노력과 가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확산을 위해 생태 연구 및 교육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복원 및 서식지 보호 ▲지역 생태연구자원의 공동 활용 및 공동연구 ▲멸종위기종 보전 관련 생태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홍보 ▲공동발전 방안 마련 등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안군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의 전문적인 관리체계 정립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물 보전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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