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찾아가는 DPF 클리닝 서비스 받아보세요!

평택항 인근 DPF 부착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성능점검 및 필터 클리닝 실시
미세먼지 저감 실천 유도 위한 민·관 공동 캠페인 병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03 17: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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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3일 평택항 동부두 제4문 주차장에서 항만 인근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DPF 성능점검 및 ‘찾아가는 DPF 클리닝 서비스’를 추진했다.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가운데)이 클리닝 실시 전·후 필터를 비교하고 있다.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DPF 필터 클리닝은 연료가 연소되는 과정에서 DPF 필터 내부에 쌓인 재(Ash) 또는 이물질 등을 제거해 저감장치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므로 주기적(10개월 또는 10만km)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번 점검에 참여하는 차량은 매연농도 측정, 자기진단장치(OBD) 확인 등을 통해 차량에 부착된 DPF의 적정 성능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현장에서 필터 클리닝이나 간단한 정비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클리닝센터’는 3월 3일, 4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DPF 부착 차량을 소유한 차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항만 주요 출입구 인근에서는 계절관리제 참여 및 미세먼지 저감 수칙 홍보를 위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경기도, 평택시 등 DPF 부착차량 점검 유관기관과 서평택환경위원회 등 지역 NGO와 함께 참여했다.

안세창 청장은 DPF 부착 차주들에게 “DPF 부착 차량의 효과적인 매연저감을 위해선 정기적인 필터 클리닝, 요소수 주입 등 차량 정비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차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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