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역 인근 대한전선부지,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 본격화

주민 숙원사업 달성으로 금천구 의료서비스 한층 강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4 17: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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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앞으로 금천구 옛 대한전선부지에 지하 5층~지상 18층, 약 800병상 규모의 상급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2020년 9월 23일에 개최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및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금천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염원이었던 상급 종합병원의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의료시설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금천구 주민들의 의료서비스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승인과 관련해 그동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 서울시와 금천구청 등 관련기관과의 적극적 협의 및 관련 조례 개정 등에 앞장서 온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금번 승인결정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환경에 처한 금천주민의 의료서비스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최 의원은 “금천구민의 장기 숙원 사업인 종합병원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최기상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와 금천구청 및 그동안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금천구 주민들과 더욱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금천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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