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SK E&S 취약계층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확대

코로나19속 눈치보는 ‘콜록콜록 천식 어린이’….환경재단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코로나19에도 마스크 걱정 뚝….환경재단소아천식 어린이 마스크 지원
‘환경성 질환’ 민감계층 어린이,소아천식 치료에 앞장서는 환경재단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04 17: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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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재단은 2020년에도 SK E&S와 함께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은 2017년 6월에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작했으며,매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들을 선발해 지원한다. 2018년부터는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아동 환경성 질환 지원사업으로서 발돋움했다.

3차년도인 2020년에도 지원대상자들을 추가로 선정 완료해 7월부터는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 87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린이는 △의료비・약제비 △공기청정기 △미세먼지측정기 △마스크・영양제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등 소아천식 치료에 필요한 다각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소아천식 치료전문 협력병원으로는 서울 아산병원, 상계백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서울의료원과 연계해 원활한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침구류 제공, 청소기 지원, 곰팡이 제거 및 도배 등 가정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한 소아천식 어린이들의 생활환경 개선도 지원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시민사회, 정부, 기업과 손잡고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기 위해 어린이 환경교육, 환경 예술 프로젝트, 아시아 환경 지원,환경문제 개선 분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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