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로·강변북로 등 대청소…25일부터 야간 부분 통제

1일 약 70명 투입해 도로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 세척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25 1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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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1개 노선의 터널, 지하차도 및 방음벽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단은 하루 평균 70여 명을 투입해 자동차 전용도로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 관련사진 <사진제공=서울시>


대청소가 실시되는 노선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언주로, 우면산로, 북부간선도로 등 11개 노선이다. 대청소가 실시되는 도로는 해당도로 1개 차로가 야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부분 통제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에 1개 차로를 통제할 수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의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도로의 부분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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