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 천명한 ‘아우디’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08 18: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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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월드파이낸스지에 실린 자동차제조업체 아우디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이 회사가 어떻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목표를 달성했는지에 대해 잘 나와 있다. 이 회사의 생산물류관리위원회 소속인 쾨슬러에 따르면 “고객과 투자자들 모두 기업들로부터 지속가능성에 대한 더욱 강한 의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현재 전사적 차원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미션제로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데 이제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2025년까지 2010년의 환경 영향을 차량당 35%까지 줄일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우디 측은 현재까지 23.7%에 이르는 조치를 취했다. 또한 전체 가치 사슬에서 탄소중립 생산과 공급망, 제한적 자원 고리, 지속가능한 제품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젝트의 계획에 사용하는 4가지 지속가능성(감소, 재사용, 재활용, 재고)을 설정했다.

 

아우디가 ESG 원칙에 이토록 많은 중요성을 부여한 이유는 독일 브랜드로서 그러한 접근법이 단순히 환경적 시류에 부합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가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2025년까지 이 자동차 제조업체는 30가지 이상의 전기자동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전세계 수익의 4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5년까지 모든 공장들의 이산화탄소 중립을 균형 있게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아우디는 2019년 세계금융지속가능성 어워드(World Finance Sustainability Awards) 자동차생산산업부문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회사라는 타이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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