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스위스 제네바의 재활용 설비업체는 연간 7만7천톤의 생활폐기물을 다루고 있으며 이들의 목표는 훗날 100% 재활용률을 달성하는 데 있다. 제네바 설비업체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핀란드의 AI 재활용 분류 로봇업체인 젠로보틱스(ZenRobotics)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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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로보틱스의 로봇팔(출처 :ZenRobotics) |
이 업체는 민간과 공공부문을 모두 서비스하고 있으며 유입되는 폐기물을 최대한 재활용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고 있다. 폐기물 종류에는 건설폐기물, 산업폐기물, 생활폐기물 등이 포함된다.
많은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일은 가능한 한 많은 폐기물을 재사용할 경우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유해물질과 중량이 나가는 물체는 수작업으로 분류하기 어렵다.
젠로보틱스의 로봇팔은 직원들이 작은 품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위 중형과 대형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최적화됐다. 이는 직원들을 업무를 덜어주고 있으며 어떠한 유해물질에도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게다가 이 로봇 시스템은 시간당 최대 8천개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폐기물이 섞일 수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로봇팔은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이는 어떤 특정한 물질을 선택하도록 설정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새로운 유형의 폐기물을 선택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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