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광산프로젝트...확장일로 걷는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30 2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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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외신에 따르면 CIL(Coal India Ltd)는 세계 최대 10억톤 규모의 석탄 생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환경정책에 부합하는 17개의 광산 프로젝트를 허가받는 조치를 취했다고 폴하드 조시 석탄부 장관이 밝혔다.

 

인도 정부는 이러한 승인을 통해 향후 5년 내 1억5천만 톤의 석탄을 추가적으로 생산해낸다는 계획이다. CIL은 내년에 7억5천만의 석탄을 생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SU(Public Sector Undertaking;공공부문사업자)는 현재 국가의 석탄 생산량의 82퍼센트를 차지하는 6억6천만 톤의 석탄을 생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8년에서 2019년의 연간 보고서에는 석탄광산 프로젝트는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연되고 있는데 그중에는 계약상의 문제나 친환경 정책 확보 지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연기가 되고 있다고 한다.   

 

전체 120개에 달하는 석탄 프로젝트는 약 2억루피(미화 279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한데 그중 66개의 프로젝트만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54개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업이행이 지연되는 주된 이유는 환경정화, 삼림정화, 토지의 소유, 정착 및 복구와 관련된 일, 계약상의 문제, 대피 시설의 확보하지 못한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한편 CIL은 1월에 10.7%의 두자릿수 생산증가율을 기록했다. 인도는 하루 평균 석탄 생산량이 2톤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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