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환경부 추경 예산, 2회 추경예산 대비 4781억 원 증액

그린뉴딜 4617억, 일자리·중소기업지원 1,084억 증액, 연말까지 100% 집행 계획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04 2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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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환경부의 3차 추경예산이, 제2회 추경예산 8조 3260억 원 대비 5.7%인 4781억 원이 증액된 8조 8041억 원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세부적으로는 그린뉴딜 스마트 상하수도 구축 사업에 196억 원, 전기 화물차·이륜차·굴착기 보급 사업에 1115억 원, 미래환경산업 육성융자에 2000억 원, 환경기초시설 재생에너지 생산에 100억 원 등 4617억 원이 증액됐다.

또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피해 예방에 81억 원, 재활용폐기물 분리 선별 및 품질 개선에 422억 원, 환경 오염 측정‧감시 디지털 전환에 171억 원, 화평법‧화학제품안전법 이행 지원에 148억 원 등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2개월 내 50%인 2850억 원을, 3개월 내 75%인 4295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연말까지 100% 집행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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