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15개주로부터 소송을 당한 미국 EPA는 스모그를 발생시키는 대기오염의 배출을 줄여야 한다는 규정 이행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발표했다.
2015년 오바마 행정부가 만든 이 규정은 2017년 10월 1일부터 각 주들의 대기오염 한도를 0.075PPM에서 0.070PPM으로 낮추는 것으로 보다 엄격한 오존 표준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지상 수준의 오존 혹은 스모그는 자동차, 발전소 및 다른 일반적인 산업 활동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햇빛과 반응할 때 생성된다.
그것은 심각한 호흡기와 다른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지난 6월 미국 EPA 의 스콧 프루이트 소장은 이 기관이 새로운 표준의 이행을 1년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15개 주는 이 규정을 연기한 것에 대해 EPA를 고소했다. 이에 뉴욕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메사추세츠, 뉴멕시코, 펜실베니아 등 14개의 다른 민주당 주들이 이 소송에 참여했다.
소송이 제기된 지 하루만에 EPA는 규정을 연기하기로 한 결정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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