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강취약계층 복지시설 방역관리 총력

돈의동, 창신동 등 쪽방지역 방역 소독 등 위생관리 강화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20 2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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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에 의한 피해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어르신과 장애인, 쪽방주민 등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특히 돈의동, 창신동 등 5개 쪽방지역에는 수시 방역을 시행하며 주민 중 건강취약자에 대해서 일일 건강 확인을 시행한다.

 

▲ 돈의동 쪽방촌 방역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더불어 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수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복지시설에 대해 방역 및 상시 소독을 실시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복지시설에 2월 18일까지 마스크 204만개를 배부했고 손소독제 12,165개를 비치했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2만9600명에 대해서는 노인생활지원사 2,594명이 주2회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일상이 더욱 힘들어지지 않도록 서울시가 방역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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