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모친상, 추측성 기사는 그만

김여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12 2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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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국내 네티즌을 비롯해 축구협회 관계자들까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 모친상의 소식이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기사들이 사실과 다른 경위로 나와 안타까움이 더 큰 상태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오후 "박지성 본부장이 영국 현지에서 모친상을 당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박지성은 잠시 한국으로 귀국 해 업무를 한 뒤 영국 런던으로 돌아가 있는 상태였다. 이때 모친상의 기사가 쏟아지면서 박지성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당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그러나 JS파운데이션에 따르면 박지성 이사장의 모친은 지난 연말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계속 치료를 받고 있었고, 12일 끝내 운명을 달리한 것이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고인은 손녀이자 박 본부장의 딸인 연우양과 함께 있다가 교통 사고를 당했고, 당시 본능적으로 손녀를 보호하려다 더 크게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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