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장관, 청량리시장 화재현장 방문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이뤄야”

김여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13 2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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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 화재현장을 방문하였다.

 
홍 장관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방자치체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출처/홍종학 공식 블로그

 

이번 화재는 지난 12일 오후 11시14분쯤 폐장 후 전통시장과 인접한 무등록시장 점포에서 발생하였다. 화재는 3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8개 점포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는 동절기 취약전통시장을 대상으로 1시장 1담당자를 두는 안전지킴이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이번 화재는 무등록시장으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전했다.


정부는 무등록시장도 관련부처와 협의해 향후 지원대책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화재감지시설, 노후전선 정비, 화재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홍 장관은 1월1일 새해에 서울 관악구에 있는 신원시장을 방문하는 등 화재 안전에 대해 논의하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함께 이루어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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