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상태양광 기술, 터키 시장진출 교두보 확보

한국-터키 수상태양광 기술협력 세미나 개최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31 2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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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터키 수상태양광 기술협력 세미나 개최


▲ 한국-터키 수상태양광 기술세미나 현장.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논의하는 모습 


31일 오전 10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에서 한-터 수상태양광 기술협력 세미나가 개최됐다.

터키 태양광기술을 대표하는 기업 TYT(CEO, Cemil Cihan Ozalevli) 과 ISKI(Istanbul Water and Sewerage Adminisrtion), Istanbul Energy 등 공기업이 국내 유일한 무축회전식 수상태양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앤아이월드(INI World, 대표 김민우)와 수상태양광안정화기술에 관해 협의 하기 위해 내한한 자리였다.


▲ 일월저수지 현장 시찰 후 기념사진


양국가의 기술진은, 수상태양광 발전효율에 큰 장애가 되는 조류분비물 문제 해결, 물과 파도특성을 고려한 최선의 해결방안, 최적의 앵커시스템, 파도 분산시스템, 수질, 물의 증발 등에 관한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됐다. 김광섭 과장은 수중 부식방지에 탁월한 자사 BNB 제품의 도료를 소개했다. 

▲ 무축회전식수상태양광이 설치된 일월저수지


이들은 아이앤아이월드 김민우 대표의 안내로 일월저수지에 설치되어 있는 무축회전식 태양광 시설을 시찰했다. 성균관대와 아이앤아이월드의 공동연구과제로 시범 설치된 이곳은 수상태양광사업자들의 좋은 견학장소로 이용되는 곳이다.

이번 한국방문을 한 터키공무원 및 기업가들은 이스탄불 호수에 50MW 수상태양광 건설 계획을 갖고 있다. 한국의 앞선 사례와 기술을 직접목격하고 논의함으로써 양국가간의 협력가능성을 매우 높였다.


세미나 참석에는, Recep Hazir, Ramazan Karaaslan, Fatih Saltabas, Zuhtu Celenk, Ugur Demirel, Cemil Cihan Ozalevli, Bilal Tasci, Bans Arici, 김민우 대표(INI World), 김광섭 과장(BNB), 수원시 기후환경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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