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돕는 따뜻한 설, ‘서울형 긴급복지’가 함께 합니다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등 최대 300만 원까지 맞춤형 지원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16 2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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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한파 위기 가구,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고독사 위험 1인가구, 홀몸 어르신 등 소외돼 있는 이웃들의 생활 위험을 막고자 서울형 긴급 복지로 적극 지원한다.

 

시는 한파 및 설 명절을 앞두고 관리비 체납, 휴·폐업가구, 세대주 사망가구 및 주거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지역주민들과 적극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비‧주거비‧의료비를 지원하며, 이외에도 가구 상황에 따라 필요 시 사회복지시설 이용비·해산비‧장제비‧교육비‧연료비·전기요금 등도 지원한다.

시는 더 많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하여 올해부터 서울형 긴급복지 재산기준을 완화했으며, 해산비와 장제비를 국가 긴급지원사업 증액에 맞춰 인상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설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관심이 필요한 민족의 대명절”이라며, “주위에 한파나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있거나 곤경에 빠진 이웃이 있을 경우, 주저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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