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온라인 문화센터 '집콕, 돈의문센' 5일 오픈

매듭팔찌 등 명인의 강의영상, 체험키트를 저렴한 가격에 배송받는 ‘집콕 취미생활’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04 23: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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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돈의문박물관마을 온라인 문화센터(이하 ‘집콕, 돈의문센’)를 8월 5알부터 오픈해 비대면 체험·전시·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8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마을명인 7인방의 ‘집콕 취미생활’ 클래스 7개 중 선택하여 구매하면, 체험용 재료와 도구, 설명서 등으로 구성된 체험키트가 집으로 배송되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명인의 강의영상도 별도 제공된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온라인 VR전시관 투어 ‘집콕, 전시관구경’과 마을 배우가 진행하는 온라인 도슨트 ‘집콕, 마을투어’도 마을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임시 휴관 중이던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지난 7월 22.일부터 일부 전시관을 중심으로 부분 개관을 시작했으며, 향후 코로나19 방역 추이에 따라 국내 최고 명인·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제1회 천하제일 유령마을 축제 등의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집콕, 돈의문센’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작은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서울시 문화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더욱 다양하고 참신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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