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로 화제예방… 10월 8일까지 신청접수

등록한옥 대상 실시, 미등록 한옥은 등록 신청 절차와 병행 추진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19 23:26:22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가 도심한옥의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0년 2차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시행한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은 2018년 한옥밀집지역 내 등록한옥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했으며, 2019년부터 서울시 전체로 지역범위를 확대하여 세대분전반·차단기·노후 전선 교체 및 스위치·콘센트·조명기구 개선 등 지금까지 총 32동의 등록한옥에 대해 지원했다.

금년에는 이미 등록한옥 9동에 대해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완료했으나, 추가로 12동에 대해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미등록 한옥은 사업지원신청서 제출 후 일정기한까지 한옥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방문, 온라인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고,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 지원 신청서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