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택배 논란, 국민 세금 걷어서 택배비 지원? ‘공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17 23: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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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신도시 택배 논란, 실버택배로 집앞 배달 (사진=연합뉴스TV)

 

다산신도시 택배 논란의 해결책으로 실버 택배가 제시되자 여론이 공분했다. 

 

국토교통부는 17일 다산신도시 택배 문제의 해결책으로 ‘실버 택배’를 제시했다. 배송 금액의 절반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하고, 나머지 절반은 택배회사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인터넷상에 여론은 뜨겁다. 국민들은 “yali**** 100 퍼센트 입주민이 부담해라, 세금 좀 아무데나 쓰지마라 제발” “vwnn**** 실버택배를 국민들 세금으로 하는 거라면 미친짓이고 절대 반대한다. 모든 비용은 아파트 측에서 관리비를 더 걷든지 해라” “kime**** 저걸 왜 국민 세금으로” “ekfk**** 실버택배 좋긴한데요. 아파트 자체는 경비 부담 없는 건가요? 이것도 결국은 택배회사랑 나라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네요” “char**** 저 아파트 때문에 노인네들 임금 절반을 국민세금으로 지원해주고 택배회사가 절반 지원해줘야되냐” “kino**** 해결책이라고 들이미는 게 다 세금 퍼주기냐?”라는 지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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