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상수도 기술지원...수도서비스 향상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07 08: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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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지방상수도 기술지원은 시설 노후화, 운영인력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에 맞춤형 관리대책을 수립‧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센터의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K-water 한강수도지원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지방상수도 시설개선 및 운영인력 역량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4월부터 실시한다. 

지난 3월 수도권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시급성, 운영여건 등을 고려하여 7개 시‧군 16개소를 선정하였다. 

올해는 여과지, 관망관리, 비상연계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최근 사회이슈 및 수도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지원반은 공정, 설비, 관망, 데이터 분석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하였으며, 현지조사 후 문제원인 파악, 선진사례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기술지원 결과는 향후 도입되는 기술지원 관리 시스템(가칭 ‘기술지원 119’)에 DB화하여 관리하고, 적정 운영여부를 지속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아울러, 타 수도사업자가 유사사례의 지원결과를 시설 운영에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조희송 청장은 “지방상수도 기술지원 등을 통해 센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수도권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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