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운 일대에서 탄생 인기제품 best7 한자리에 <2021 세운메이드展>

‘괜찮은 동네 브랜드, 세운메이드’를 주제로 신제품 및 제작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전시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12 0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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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세운상가 일대의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세운메이드’ 사업 3년간의 성과로 이제까지 선보였던 제품들 중에서 인기가 많았던 대표제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2021 세운메이드展>을 개최한다.

 

▲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2021 세운메이드展>은 대림상가 3층 서쪽 메이커스큐브 ‘그린셀’에서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개최된다. 2018년부터 사업 진행 및 크라우드 펀딩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7개의 제품과 함께 제작자, 기술자, 제조공정 등의 이야기와 완제품을 만들기 위해 거쳐 온 시제품 제작 과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월 현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펀딩 진행 중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세운메이드 신제품’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2018년부터 개발된 시제품들을 다시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제품제작 과정에서 기술자들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한편, 세운상가 일대에 분포한 소규모 도심제조산업과 이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협업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실제 제작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 첫 걸음을 세운상가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창업가, 디자이너, 기술자들에게 세운이 가진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만들어낼 수 있는 작업에 대한 상상력과 실질적인 가능성을 전하고자 한다. 

양용택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직무대리는 “세운메이드 사업을 통해 기술장인과 청년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좋은 제품들이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공유되기를 바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계속될 수 있도록 세운지역 산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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