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날씨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30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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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국민과 함께 날씨 빅데이터로 답을 찾다!

 

기상청(청장 박광석)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날씨 빅데이터로 답을 찾는 ‘2021 날씨 빅데이터 경진대회(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엠코퍼레이션, △㈜바이브컴퍼니 기업이 참여하여 기상 현안을 제안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결로 예측모형 개발’을 제안한 현대제철은 수상작을 최적화하여 곧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공공협력형 △민간협력형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분야별 중복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에는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공공분야 서비스 확대·개선을 위해 공공협력형 분야를 신설하여 추진한다. 

▲ 콘테스트 <사진제공=기상청>

공공협력형은 산림청이 제공하는 산사태 발생 이력, 지형·지질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기상에 따른 산사태 예측모형을 제안받는다.

민간협력형은 ㈜엠코퍼레이션과 ㈜바이브컴퍼니에서 각각 제공하는 온라인 구매 이력, 소셜 데이터를 활용하여 날씨에 따른 소비패턴 분석 등으로 사업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여 제안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4월 26일(월)부터 5월 28일(금)까지 대회 누리집(bd.kma.go.kr/contest)을 통해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 주제와 제공 데이터 설명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 및 분야별 빅데이터 분석 상담지도(멘토링)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작 제출은 참가 접수일부터 6월 28일(월)까지이며, 예선심사(서면)와 본선심사(발표)를 거쳐, 총 20팀(분야별 10팀)을 선발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수상자에게는 참여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마련한 후속 지원 혜택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추천되며, 지난해에는 기상청이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산림청은 공공협력형 수상자에게 산림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교육 시 우대하여 선발하고, △㈜엠코퍼레이션은 민간협력형 수상자에게 인턴십(3개월)과 평가에 따라 최종입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 관련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인 ‘빅매칭 캠프’에 추천하여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기상기후정보가 국민 안전, 편익증진, 기업의 날씨경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길 바라며,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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