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메디칼, 기술탈취·갑질 의혹에 전면 반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04 13:41:30
  • 글자크기
  • -
  • +
  • 인쇄

세종메디칼은 지난달 28일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하려 했다는 의혹 보도에 반박했다.
에이치엔써지컬 측은 올해 2월 세종메디칼과 수술용 의료기기 총판계약을 맺었으나, 이해할 수 없는 이유들로 일방적인 계약파기를 당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세종메디칼 측이 중소기업의 경영권을 흔들고 기술까지 탈취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는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에 세종메디칼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법무법인 우성의 송권일 변호사는 “에이치엔써지컬 측과의 계약에서 모건붐에 대한 기술개발이 필요해 세종메디칼 측에서 자금 10억원을 에이치엔써지컬 측에 지원했다. 그러나 계약기간까지 기술이 개발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기술개발에 쓰인 비용도 1000만원 미만을 집행했기 때문에 당사자간 계약을 합의 해제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 10억원 중 2억원을 반환하고 나머지를 변제하지 않아 법적조치를 취한 것일뿐 기술탈취나 갑질과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